공기를 놀다 뜻
발음:
공기를 하고 놀다.
- 공기를 놀리다: ① 공기를 가지고 놀게 하다. ② 공기를 가지고 놀듯 남을 제 마음대로 다루다.
- 공기를 빼기: 디플레이션; 통화 수축
- 공기를 함유한: 공기의; 기학의
- 항공기를 조종하다: 비행하다
- 놀다: I 놀다1 [놀:-][자동사]〖ㄹ불규칙/노니, 노오〗1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,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.* 동무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다.2 일하다가 한동안 쉬거나, 하는 일 없이 지내다.* 노는 시간.*노는 사람.*하루도 놀지 않고 일한다.3 쓰이지 않고 있다.* 노는 기계.*노는 돈.*노는 땅.4 박힌 한 물체 따위가 움직이다.* 나사가 ~.*이가
- 공기: I 공기1 [명사]1 위가 벌어지고 밑이 좁은 보시기.2 [의존] 한 공기에 들어 있는 분량의 단위.* 밥 한 ~.I I 공기2 [공:-][명사]밤톨만한 돌 다섯 개 또는 여러 개를 바닥에 놓고, 한 개를 집어 올리며 바닥의 돌을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, 또는 그 돌들. = 공기놀이. 공기받기.I I I 공기3 【工期】[명사]공사 기간.* ~를 단축
- 겉놀다: 겉-놀다 [건-][자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따로 놀다.2 (못, 나사 등이) 잘 박혀 있지 않고 움직이다. [참고] 겉돌다.
- 구눙 놀다: 무당이 구눙 차림을 하고 나와서 동작을 하다.
- 넘놀다: 넘-놀다 [넘-:][자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넘나들어 놀다.2 새나 나비 따위가 오르고 내리며 날다.* 제비 한 쌍 들어와서 흥보집에 집 지려고 지저귀며 넘놀 적에.
- 늑놀다: I 늑-놀다1 [능-][타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 천천히 하다. 쉬어 가며 하다. [참고] 능놀다1 .I I 늑-놀다2 [능-][타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늑장을 부리면서 놀다.2 쉬엄쉬엄 쉬어 가며 하다. [참고] 능놀다3 .
- 능놀다: I 능-놀다1 [타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일을 미뤄 나가다.2 쉬어 가며 하다.3 천천히 하다. [참고] 늑놀다1 .I I 능-놀다2 [타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천천히 쉬어 가며 일을 하다.2 일을 미루어 나가다. [참고] 늑놀다1 . 늑놀다2 .I I I 능-놀다3 [타동사] ▷ 늑놀다2 .
- 뒤놀다: 뒤-놀다[자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어떤 물체가 한 곳에 딱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.* 구들장이 ~.2 거의 뒤집힐 듯이 흔들리다.3 정처 없이 마음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.
- 들놀다: 들-놀다 [-롤-][자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들썩들썩하면서 이리저리 흔들리다.* 마룻바닥이 ~.
- 뛰놀다: 뛰-놀다[자동사]〖ㄹ불규칙/~노니, ~노오〗1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놀다.* 아이들이 거리에서 뛰논다.2 맥박 같은 것이 세게 뛰다.* 심장이 뛰논다.
- 봄놀다: 봄놀다[자동사] 뛰놀다.